근로자 예술제 문학분야 조두진 씨 등 수상 _메가 턴어라운드 베팅 시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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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과 KBS가 공동주최하는 제 22회 근로자 문화예술제 문학분야 시상식이 오늘 오후 3시 근로복지공단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선 매일 신문사의 조두진씨가 단편소설 '게임'으로 대통령상을, '동양카'에 근무하는 이영옥씨가 시 '새벽 강구항'으로 노동부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52명이 상장과 메달,그리고 총 2천 3백5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금상 이상 수상자들에겐 중국 문화 시찰의 특전이 함께 주어졌습니다. 올해 문학 분야 응모 작품은 모두 천 백7 편으로 지난해보다 17.2%가 증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