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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당대표자회를 오는 28일로 연기하면서 다시 비상경계에 들어가 두만강 접경지역을 통한 북중 무역이 대부분 중단됐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열린 북한방송은 함경북도 무산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지난 20일쯤 다시 비상경계령을 내려 주민들의 모임과 여행을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22일 현재 단둥과 신의주를 통한 교역은 평소대로 이뤄지고 있지만 투먼, 혜산 같은 두만강쪽은 쌀 이외의 무역은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어 "당대표자회 기간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적들의 책동 가능성이 있으니 철저히 대비하라는 지시가 국가안전보위부와 인민보위부에 내려갔다"며 "이 때문에 불시에 주민들 집에 들이닥쳐 잠자는 사람들을 조사하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당초 당대표자회 개최 시기였던 `9월 상순'을 앞두고 지난달 25일쯤에도 모든 당 간부들과 사법기관에 비상경계령을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